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레사 메이 (문단 편집) === 브렉시트 === 브렉시트에 관해서는 기정사실화된 만큼, 가능한 한 질서정연하게 EU와 탈퇴 협상을 벌이겠다는 입장이다. 이와 관련된 그녀의 발언을 종합하면, EU 탈퇴에 관한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리스본_조약|리스본 조약]] 50조 발효를 내년으로 넘겨 시간을 벌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. 특히 그녀는 지난 3일 "영국 거주 EU 시민과 EU 거주 영국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싶지만 이는 브렉시트 협상의 대상이 될 것"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. 한마디로 유럽에 사는 영국 시민의 권리가 우선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영국 내 EU 시민의 거주권을 보장해주겠다는 것으로, 차기 영국 총리로서 EU와 브렉시트 협상을 벌이게 될 경우 결코 만만찮은 태도를 취할 것임을 예고했다. 이후 EU 탈퇴는 EU 출신에 대한 이민 규제도 포함되어 있다며 브렉시트 이후로는 EU 소속국일 때와 온전히 같은 이민 혜택 제공은 없을 거라 못을 박았다. [[영국 정부]]에 의한 국경 통제권과 온전한 이민 통제권이 협상의 최우선 목표이고, 만약 이게 보장되지 않는다면 EU 단일 시장 접근권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